8세 손톱 뜯기1 [인지 행동 치료] 피부 뜯기 장애 - 손 물어 뜯기 버릇 고치기 - 구체적 방법 - 소개, 장단점 분석 안녕하세요. 고라소니입니다. 손톱 주위에 있는 굳은 살이나 거스러미를 찾아 뜯는 강박적인 습관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손톱이나 발톱을 물어 뜯는 버릇은 전체 아동의 30%, 8세에서 10세 경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환경 자극의 개선과 주의 전환, 심리 정서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습관은 BFRD(Body Focused Repetitive Behavior) 증상 혹은 피부 뜯기 장애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현대 정신 과학에서는 이를 강박증(OCD)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요즘에는 많은 정신과 의사들이 이러한 BFRD 증상을 ADHD에 따라오는 것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충동조절장애 및 강박증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피.. 2019. 11. 28. 이전 1 다음